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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소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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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어서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른 지역도 쓰는데 

내 후기가 뭐 대단한 거라고 못 쓸 게 있나 싶어서 그냥 씁니다


저번에 부산 첫 후기를 화요 매니저로 장식했는데요

사실 시간상으로는 소빈 매니저를 먼저 봤습니다 

전에 쓴 화요 후기 글 보시면 대충 아실 테지만 

여기서도 설명 드리지면 원래부터 화요 매니저를 보려고 예약 전쟁에 뛰어들었지만..역시나 쉽지 않죠? 

그나마 남아 있는 시간도 시간대가 안 맞아서 보기 좋게 실패...

포기하고 내일로 미루려고 거의 마음을 먹었는데 사장님이 그냥 한번 찔러본 건지 아님 저를 딱하게 본 건지 30분쯤 지나서 소빈 매니저도 충분히 만족할 거라고 잘 나가는 매니저라길래 그 말을 듣자 마자 바로 후기를 빠르게 훑어보고 느낌이 좋아서 바로 예약...


부산 스마로는 첫 방문이라 좀 쫄아서 갔는데 소빈 매니저님 얼굴 보고 그런 맘은 바로 사라졌어요 

민삘에 제 취향에 맞게 자연스럽게 너무 이뻐서 맘에 들었는데 얼굴에 페이스 스티커도 붙이고 있어서 너무 귀여워서 참는다고 힘들었네요...

ㅁㅁ는 누가 보냐에 따라 슬렌~표준 왔다갔다 할 거 같구요

ㄱㅅ이 작긴 한데 저는 애초에 신경을 안 쓰는 부분이고 이 매니저는 모양도 그렇고 생긴 게 이쁘기도 하고 잘 어울려서 전 너무 좋았습니다 

본인도 건드릴 생각 없다고 하니 잘 된 거죠ㅎ


관리 받으면서 대화도 되게 자연스럽게 편하게 진행됐는데 오늘 속상했던 일을 얘기하는 걸 듣는데 표정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아...진짜 너무 귀여운데...'진짜 에겐력이 여러모로 넘치는 매니저라 진짜 너무 맘에 들었는데 또 저한테 칭찬도 이것저것 잘해줘서 뭐 관리 제대로 받기 전에 거의 가버리는 줄ㅋㅋ

근데 본인 말론 거짓말을 잘 못하고 진짜 솔직하게 얘기하는 거라고 하는데 ㅎㅎ 진짜 돈 많이 벌어라 벌만 합니다 소빈 매니저는ㅎ


여튼 본격적으로 관리에 들어가는데...진짜...슈얼마저 좋다 대체 부족한 게 뭔지 찾아야 할 것 같은데...이미 너무 좋지만 여기서 더 극락을 가고 싶어서 특정 사항 요구를 했는데 터지면서 보통 받고만 가지 이걸 요구는 안 하는데 귀엽다면서 요구 사항을 아주 열심히 이행해 줍니다 


(자세한 관리 스타일이나 수위 궁금하시다면 한번 방문해서 직접 느껴보시길 이거 진짜 답 안 합니다

그리고 손바손은 책임 못 집니다...매너남 모드 키시길..)


관리가 끝나고 동반 샤워도 너무 좋았고 와줘서 고맙다고 안아도 줬던 것 같아여

진짜... 저의 주 활동 지역이나 그 근방에라도 있었으면 너무 잘 맞아서 무조건 지명 삼았을 만한 매니저인데 지역이 다른 게 참 슬프네요

그래도 재방한다고 대놓고 얘기도 했고 무조건 또 보러 갈겁니다


지금까지 부산은 소빈,화요만 보고 못 가고 있는데 진짜 너무 맘에 드는 매니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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