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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후기
조회 : 1899 , 추천 : 11 , 총점 : 2009
분류 아로마

새벽 우유 리뷰입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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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구에서 내려오고 울산 스마 돌면서


제일 만족스러운 두 픽이 있다면 바로 세연과 우유입니다.


거의 일주일은 내리 달리면서 정착할 매니저 없나 했는데


다행히도 두 명을 건졌네요.



아무튼 일단 저는 육덕파라서


느낌이 뭔가 육덕인 사람을 찾다보니 좀 추려지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우유였습니다.


형님들이 멀티기 많이 써주셔서 우유가 착하고 교감 좋고 뭐 그런거 금방 찾을 수 있더라구요.



업장 가보니까 잘생긴 형님이 안내해주십니다.


그냥 평범한 업장입니다. 나름 깔끔해요.


여담입니다만 대구에는 울산처럼 깔끔한 업장을 찾기 힘든 편이에요


인테리어 들어오지도 않은 공실에 베드랑 샤워부스 넣어놓은게 대부분


근데 울산에는 소파도 있더라구요? 신기방기


아예 소파플이라는 것도 있던데 아직 이건 경험이 없어서 뭔지 궁금해서


담에 소파플 적혀있는 매니저 함 찾아가볼 예정




잡설이 길었네요


여튼 씻고 기다리니 우유m이 들어왔습니다.


여기서도 느낀게 울산은 육덕이라 해놓고 돼지가 안 와요


보통 대구에서 육덕 적혀있으면 덩치 산만하던데


우유도 보기좋게 통통하네요



첫날에는 할 말도 없어서 (재방 3번인가 했을겁니다)


뒷판 누워서 바로 받는데


되게 정성스럽게 하는게 느껴집니다


혀를 잘 쓰기도 하고


제가 반응이 좀 좋은 활어타입인데 ㅋㅋ


반응 좋은곳 알아채고 집요하게 낼름낼름 하는게 개꼴포임



역시 혀웨디시는 이 정도 해줘야 만족스럽죠


특히 2, 3회차 때는 제가 ㄸㄲㅅ 좋아하는거 눈치채고


정말 집요하게 해주는데 허리가 들썩들썩 했습니다 ㅋㅋ



그러다가 돌아누워서 앞판하는데


갠적으로 앞판이 엄청 훌륭하다 이런 매니저는 아니었어요


근데 이미 후면에서 충분히 만족하기도 했어서 뭐...



첫날에는 못쌌습니다


근데 이건 제 문제인게 그 주 내내 달리면서


좋은 매니저 찾고 있었던 것도 있고


원래 제가 좀 지루 조루 심인성 발부 왔다갔다 하는 고장난 놈이어서


"나 원래 못싸고 끝나는 경우 많다 괜찮다" 하니까


제발 다음에 다시 와달라고 반드시 리벤지 하겠다더라구요


전 이미 만족했는데 ㅋㅋㅋ




그래서 2회차 가니까


ㄹㅇ 영혼 다 털릴만큼 빨렸습니다




아 그리고 우유가 엄청 예민한 편이더라구요


뭐 제가 연기인지 진또배기인지 그 속을 알 길이야 있겠습니까마는


연기 티나거나 시체같은 애들은 흥분이 잘 안 되는데


우유는 건드리면 바들바들 떨어서 갈 때마다 되게 만족스러움 ㅎ


여러모로 힐링이 되는 매니저입니다 몸도 정신도~



다 끝나고 같이 씻고 얘기 좀 하다가 나왔어요


일단 혼자서 조곤조곤 조잘조잘 얘기하는걸 좋아하는 매니저라


전후로 대화도 재밌고 마사지도 재밌는 친구임



이제 재방의사 100%인 매니저는 후기 다 털어서


어딜 또 새로 찾을까 고민중입니다


다른 곳 후기도 좀 있는데 이건 반은 내상기라


등급이 안 돼서 쓸 수가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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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꽁포님의 댓글

팔꿈치와 무릅을 잘쓰던 우유… 말을 참 이쁘게하는듯 하고 잘느끼고 괜춘쵸 추천 합니다!!

ㄴㅍㅁ님의 댓글의 댓글

@ 새추니
업장 구조랑 크기가 별로인게 있나요? 지금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그런데는 딱히 없었는데... 사실 대구는 대체로 다 좀 후져서ㅋㅋㅋㅋ 비교하자면 울산 어디든 깔끔한 편입니다
우유 흡연 하는데 제가 안해서 그런지 잘 안하더라구요. 아니면 얘기 좀 하다가 씻으러가서 겸사겸사 피던가. 제가 피다 끊어서 그런진 몰라도 딱히 냄새 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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