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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 최종병기 그녀 ❤️자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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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습관성 PR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남자는 오랫동안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었죠.

바로 하트단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똑같은 하루하루가 반복되던 그때

하트단의 자기 매니져의 출근시간이 눈에 들어옵니다.

'3시'

보통 5개정도 하는걸 파악하고 있었기에

재빨리 전화번호를 누르고 전화를 걸어봅니다.

'지금거신 번호는...'

어?

잘못눌렀습니다.

늙크크입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봅니다.

성공했습니다.

행복합니다.


이제 자기 매니져를 보러 갈 시간만 기다립니다.

거울을 봅니다.

완벽합니다.


'띵동'

엌? 삑? 인터폰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사람이 낸 소리가 분명합니다.

하지만 개의치 않습니다.


자기 매니져를 봅니다.

크고 맑은 눈이 저를 마주합니다.

눈에 정신이 팔려 인사말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때는 몰랐습니다.

저 눈이 먹잇감을 노리는 고양이 눈과 흡사했다는걸 말이죠.


자기 매니져는 아주 쾌할합니다.

그리고 아주 독특한 목소리를 가졌습니다.

마치 일본애니에 나올법한 귀여운 하이톤의 목소리입니다.

쌍욕을 해도 귀여울 것 같은 무해한 목소리로

손님의 니즈를 파악합니다.

프로입니다.


베드에 눕습니다.

적당한 온도의 젤이 온몸에 뿌려집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손과 몸이 온몸을 덮칩니다.

이거지!


자기 매니져는 몸을 사리지 않습니다.

온몸으로 다양한 자세로 손놈을 자극을 하죠.

ㅈ댔습니다.

착한생각으로 뒷판을 버텨냅니다.


드디어 뒷판이 끝나고 앞으로 돌아 눕습니다.

몸매가..? 아앀 싼ㄷ..

빠르게 눈을 감습니다.

앞판을 받으며 방황하고 있는 제 손을 잡아줍니다.

천사입니다.


강렬하고 부드러운 시간이 끝나고 다시 자기 매니져를 봅니다.

여전히 크고 맑은 눈동자로 저를 보고 있습니다.

사냥 당한 기분입니다.


누워있을 때 힐끗 봤던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딱 보기 좋은 탄탄한 하고 건강한 몸입니다.

복근 라인을 칭찬하고 있으니 등 근육을 보여줍니다.

하찮습니다.

자세를 다시 잡아보라 하니 뭐가 쫌 더 보입니다.

귀엽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기 매니져는 손놈을 씻겨줍니다.

벅벅벅벅이 아닌 부드럽게 씻겨줍니다.

씻는 도중 살포시 안아줍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게 바로 육각형이죠.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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