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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단 구름 ✡️ 잠시 멈췄던 발걸음, 다시 구름을 향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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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는 후기금지 매니저이지만, 사전 허락을 받고 작성한 후기라는 점 먼저 참고 부탁드립니다.

 

병원에 입원하는 동안 자꾸 생각났던 구름이. 


퇴원하자마자 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시술했던 부위가 아직 욱신거리기도 해서, 몸이 어느정도 회복된 뒤에 방문했는데, 방문하기 전에 디저트 가게에 들러 구름이가 좋아할 만한 마카롱 세트를 사 들고 갔어요.

 

평소에는 “내가 선물인데^^”라며 아무것도 안 사오더니, 오늘은 웬일로 선물까지 사 왔냐고 하네요. 예전에 나눴던 대화가 문득 떠오르기도 했고, 음… 그냥 심장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구름이가 좋아할 만한 맛 위주로 골라 방문했는데, 오랜만에 만난 구름이는 여전히 예쁘네요ㅎㅎ

 

반가운 마음에 근황 이야기를 꺼내면서 스몰토크를 시작했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떠들었습니다. 스몰토크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롱토크가…???

 

그치만, 이번에도 2타임 예약해서 시간적인 여유는 충분했어요.

 

아무래도 주된 이야기는 병원 입원 썰이었는데, 병 때문에 저승사자와 하이파이브까지 하고 돌아왔다는 이야기부터, 그 덕분에 술도 끊게 됐다는 근황까지...이것저것 말하다 보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서 이야기를 적당히 마무리하고 베드에 올라갔습니다.

 

구름이가 슈얼 준비를 하려고 머리를 묶고 정리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문득 A 항공사의 윤OO 승무원과 얼굴이 상당히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사견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많이 닮았습니다.

 

베드 위에선 오랜만에 구름이 스타일대로 시간을 보냈는데,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손톱으로 살살 자극하면서 간지럼을유발하는 그런걸 잘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그런걸 좋아해서 더 신경 써주는 것도 있겠지만, 어디가 약점 포인트인지 잘 아는 것 같아서 덕분에 매번 만족스럽습니다.

 

뒷판을 마치고 앞판으로 돌아누운 뒤에도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고, 마무리까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했어요.

 

씻고 나왔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구름이가 주말에 꽃을 보러 간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니가 꽃인데 또 무슨 꽃을 보러 간다는 거야??”

 

이걸 듣고 분명히 구름이가 뭐라 말했는데, 사실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ㅠㅠ (욕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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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를 하고 오늘의 만남을 마무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름이는 만날 때마다 즐달이라 저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기준에서 만족스러운 매니저라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느껴지는 건 아니겠죠. 취향도 다르고 기대하는 부분도 다르니까요.

 

저는 즐달했기에 후기를 남기는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질문 같은 거 안 받아요.

   ●   반박 시 님 말이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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