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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휴 후기

말 그대로 후기. 공유는 아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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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개월 전쯤에 30대 중후반 미시 만났음. 쇼핑몰 하고, 자기가 피팅도 해서 진짜 관리 잘 된 인스타에서 보는 그런 느낌의 미시임. 개말랐는데 가슴은 크고 괜찮음. 근데 확실히 정신은 좀 덜떨어져 보임. 뭐 상관없지 ㅋ 낮에 비 오는 날 만났는데 자기가 알바한테 일 잠깐 맡기고 나왔다고 하더라고.


자기가 남친이랑 헤어지고 너무 오랜만에 하는 거라 흥분할 수도 있다고 미리 경고함 ㅋ 

그래라 했지 ㅋㅋ


근데 존나 방음 안 되는 지 자취방에서 관계 하는데 진짜 소리를 거의 괴성을 지르는 거임 ㅋㅋ 그러면서 계속 자기 입 막아달라고. 지금 자기가 마트에 배달 시켰는데 배달 오는 사람이 들으면 안 된다고. 진짜 본인이 소리를 못 참더라. 원래 자기는 그런다고 하더라고.


알빠노 아인교? 걍 더 박음 ㅋㅋ 소리 존나 지름 ㅋㅋㅋㅋ 물도 존나 나오더라.


그리고 관계 끝나고 밖에 보니 마트 배달 와있었음 ㅋㅋ 내가 존나 놀림. 


서로 나쁘지 않아서 번호 교환함. 


까먹고 지내다가 간만에 연락하니까 오늘 밤에 일 끝나고 보자네. 지가 이사 가서 다른 주소 알려줌. 같이 술이나 한잔 하고 할까 걍 할까 고민중이긴 한데 간만에 개꼴리네. 하 밤까지 잘 참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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