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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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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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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친구가 들여보내줘서 왔으면

그냥 흐름대로 잘 받고 가면 되잖아?

마사지하고 슈얼 실컷하고 마무리 겁나 하고 있는데

대뜸 이대로 싸야되는 거냐길래 맞다니까는

그때부터 장장 6~7분가량 횡설수설 하면서


마사지 하는댄줄 알고 왔는데 부터

친구가 돈내줬는데 어쩌고

이렇게 하는댄줄 몰랐다 어쩌고

싸는거 본인은 조절해서 어쩌고

(와중에 곧휴는 다 죽어버리고)

계속 할까요 하지 말까요 물으니

자꾸 한숨 쉬면서 교감이 어쩌고

(지가 목석처럼 가만히 쳐있어놓고)

이런데 처음 와보냐 물으니 그건 아니라 하고

나더러 이런곳 처음이냐 되려 묻고 (?돌앗나)

마음만 먹으면 서는데 어쩌고

이렇게 대화를 해버려서 분위기 깨졌는데 어쩌고

(지가 계속 오락가락 하면서 대답도 똑띠 안하면서)

몇번이나 해드릴까요 끝낼까요 물어도

손으로 얼굴만 존나 쳐가리면서 아~ 해싸코

(와중에 시간 다되서 밖에서 노크 함)

마지막으로 물었더니 그럼 하자길래

입 손 다 써서 겁나 해주는데 

엉덩이를 존나 높이 들었다 놨다해서 박자는 안맞고

도무지 곧휴는 설 생각을 안하고

오빠 엉덩이 좀 덜 흔들면 안되냐니까

니가 잘 좀 해보라면서 니가 못하는 거라고

내 탓 오지길래 아니 오빠 흐름 다 깨지게

만들어놓고 대화만 몇분이나 했냐 

시간은 다됐고 그래도 해주려는데 왜 내탓하냐

기분 나쁜 티내니까

아 아니라면서 내 탓하는거 아니라고

기분 나쁘게 만들 생각 없었다며 손사레 치길래

그냥 내려와서 씻고 나옴....


대화에 맥락이 없어서 뭔 얘길 그만큼 씨름했는지

ㅅㅂ... 왔으면 눈치껏 쳐받고 가면 되잖아

술은 안된거 같은데 음쓰 냄새는 오지고


퇴근하고 차 몰고 나오는데 병신새끼가

건물 스캔하고 있더라 또 갈라나보지


아 기빨려

어쩌라고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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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수고하셨음ㅜ

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어딘데 내가 갈게

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ㅋㅋ 고생했네

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비밀댓글 입니다.

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결론은 꼽하고싶단건가??

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아오 길다 ㅡㅡ 세줄요약해바라

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ㅋㅋㅋ 정신적 스트레스

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쩔수다 힘내라 ㅋ

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ㅋㅋㅋㅋ별의별놈이 다있네 별의별놈은 자꾸티어나오네

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ㅋㅋㅋㅋ 극한직업

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이거 웃으면서 댓글 다는애들은 부캐냄새 나는구만

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이건 리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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