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구글에서 부비 이나 부비주소 를

 검색해주세요




 
익명게시판

붕어빵 3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익명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차가운 골목 끝
붕어빵 하나를 반으로 나누자
모락모락 피어나는 하얀 사랑이
우리 사이를 천천히 데웠다.
 

팥보다 달았던 건
서로에게 건네던 작은 한입
우리는 붕어빵을 먹으며
말없이 사랑을 나눴다.
 

겨울은 자꾸 식어갔지만
손끝에 남은 온기는 오래 갔다.
그날 우리의 사랑은
작은 종이봉투 안에서 따뜻했다.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아.  팥붕 사오랬는데

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 작성일
팥붕이 말고 익붕이.

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뭐고
Total 18,647 / 1 Page
글쓰기 : 연속쓰기제한, 1일 5개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