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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러시아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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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첫 다국적 노래방이란곳을

경험할때 였음

머또 모르고 삐끼치는 삼촌손에 잡혀

삼산어디 구석에 잡혀감

16인가 2시간

신나게 놀다 보니 시간이 집에가야되는데

노랑년이 안보내주네요

밥사달라고 그래? 사줄게 ? 소주를 계속먹네 

집에 가기실다 

그래? 좋아 죽자라는생각에 

마시다보니 모텔? 둘다 다벗고 오후 눈뜸 

근데 몬 냄새지 꿉꿉한 냄새 생리하나?

냄새가 내몸에서 샤워하고 나니 

괜찬네하는데

머리 드라이하는순간 내팔짜르고 싶었음 ㅜㅜ

암내 ㅜㅜ썩을련 지금생각해도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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