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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나도 타이유린이시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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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더듬어보면 저도 정말 '유린이' 시절이 있었네요.

 처음 타이마사지 받으러 갔을 때였는데

옵션이런거? 딜도모르고 .. 그냥 내심 기대는했는데

 문 열고 들어가는 것부터 혼자 엄청 긴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떡대 실장 한명있고 사장한명있고.. 인상은 좋고 친절했음


​옷 갈아입고 누워있으니까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그냥 아줌마였음 걍 꼬무룩해버리고

근데 마사지실력이 미친거임 ㄷㄷ

덩치도 작으신 분이 어디서 그런 엄청난 파워가 나오는지 깜짝 놀랐어요. 

우두둑 소리 날 때마다 시원하면서도 ' 이러다 뼈 부러지는 거 아니야?' 내심 조마조마했답니다. 아프면서도 시원한 그 묘한 느낌에 제대로 매료돼서 앓던 몸이 개운해지는 걸 느꼈죠.

​처음엔 어색하고 쑥스러워서 뚝딱거렸는데, 한번 받고 나니까 피로 풀리는 게 남달라서 왜 타이받는지 알게되었음

마사지끝나고 3,5,8  외치면서 

딜하는모습이 너무 뻔뻔해서 빵터졌고 

안한다고 하니 그냥 이번만은 공짜로해준다며 

바지벗기는데 

진짜 꼬무룩에 입냄새 취해가지고 바지 부여잡고 나가라고 소리침

그때 이후로 난 트라우마가생겨 태국방향으로는 잠도자질않아요

이건 내상기인가 유린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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