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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초심자의행운 (1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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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첫취업후 첫월급을 받은 스물 몇살 무렵 

친구와함께 부산에서 소고기와 소주를 곁들이고 얼큰하게 취한다음 

처음으로 노래방이라는곳에 가게되었다 .

아가씨 항시 대기중이라는 네온사인간판이있는곳 앞에 도착하여 

지하에 내려가니 곰팡이냄새와 술찐내가 진동하였다.

근데 왠지모르게 그 냄새가 너무 정겨웠었다.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암튼 '어서오십시요 사장님'이라는 웨이터 삼촌 안내를 받아서 친구와 룸에 입성하고 

테이블아가씨를 찾으시는지 2차아가씨를 찾으시는지 물어보는 웨이터에 

친구와 나는 동시에 서로 눈을 마주치고 다시 웨이터를본뒤 2차아가씨요! 라고 소리쳤다 

네 알겠습니다 하고 90도 인사하는 웨이터 삼촌이 나가고 

30분간 친구와 노래를 부르고 맥주를마시며 흥에 취해 놀았다. 

물론 양주는 테이블위에 있었지만 아가씨를 초이스하기전에는 절대 양주를까지말라는 선배 형님의 유흥학 개론을 들었었던 기억이 있어서 

양주는 까지않고 맥주만 계속먹다 30분정도 지났나?

문이 똑똑 울리고 "아가씨 보여드리겠습니다."하는 삼촌. 

그리고 또각또각 구두소리와 함께 4명의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2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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