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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10년전 화명동 첫 스마 유린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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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년 전쯤 친구가 회사 상사들이 데려다준 꼴릿한 마사지샵이 있다고해서 같이 가봄ㅋㅋ 지금 간판걸린 화명동 스마들이 다 그곳 이었음

그때 시세로는 10만원에 70분 대충 야시꾸리한거 입고 노탈의 약간의 터치와 마무리 수준 정도?

요즘에 비하면 간에 기별도 안가는 수위이긴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20대로 젊었기도 했고 원래 활어끼가 있는 인간이라 중간에 너무 간지러워서 멈춰달라 한적이 한 두번이 아님ㅋㅋㅋ

그때 생각하면 예약 전화 하는 것도 뭔가 쫄리고 건물드가는거도 부끄럽고 했는데 세월이 야속하네요~


무튼 거기서 잘맞는 누님한분 뵜는데 그때 당시에 20대 프로필이었지만 내가 20대 였기에 무조건 누나이긴 했을듯 방에선 오빠지!

유흥은 이게 처음이라 하니까 부비나 예전의 사이트같은 곳에 있는 모든 유흥류를 설명해주고 추천해줬었음ㅋㅋㅋ 본인이 해본 업종은 내상 안당하게 시스템도 가르쳐 주고ㅋㅋ 그 후에 제가한번 갔다와서 그누나한테 PR해주고ㅋㅋㅋ 요즘엔 이렇더라고..

그 가게 한명씩 다보다 보니 서로 누구누구는 같이 살고 강아지를 키우고 서로 친하고 아니고 이런것도 다 알게 될 정도로 많이 갔었음..

그 누님 덕분에 딴 종목도 다 경험 해보기도 했고 참 좋은 사람 이었는데 내가 2년쯤 다니다가 종목을 아예 바꿔서 ㅂㅇㅂㅇ했음ㅜ


이 후엔 스마가 10만이 13만 되고 키방이 부흥하고 망하고 13이 15가 되고 16이 되고 그랬던 것 같은데 그 사이에 이야기가 존나 많은데 글로 다 못쓰겠음(13시절에는 2년 정도 유흥 안했음)


화명동 ㅅㅅ스포츠 누님들 감사했습니다

은퇴하시고 성공한 인생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이 누님 교육덕에 유흥은 유흥으로 끝내는 법도 잘 터득한것 같고 많은 업종도 경험 해봤고(그당시 어려서 신규업종 문의하는거 자체가 쫄렸음) 많이 배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

덕분에 10년동안 돈도 오지게 쓴것같지만 후회는 없네요

담에 시간 될때  시간 별로 한편씩 써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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