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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흥은 아니고 첫 왁싱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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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12~13년전..


한때 티비 프로에서 마녀사냥이 굉장히

부흥하고 있을때 쯤.


왁싱 토크에 호기심이 생겨

강남 교보문고 건너편 왁싱샵을 방문했다.


그때 당시 기억으론 그 거리는

왁싱, 네일 등 뷰티샵이 즐비했다.


내가 예약한곳은 1인샵 왁싱샵


젊고 예쁜 여자 왁서가 왁싱을 해주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굉장히 긴장을 했다.

왁싱을 꽤 오래 해봤지만, 난 단한번도 발기가 된 적이 없다..


브라질리언 풀왁싱.


요즘 남자들도 왁싱을 하러 많이 온다는둥.

이태원 남자 왁서는 조심하라는 둥.


새로운 세상의 이야기를 듣고 신기방기.


그후로 5년정도 꾸준히 왁싱을 하였고,

지금은 여차저차한 이유로 왁싱은 하지 않고 있다.


왁싱을 하고 나면 아기된듯한 기분과

깨끗해진 똘똘이를 보면 항상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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