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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스마다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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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 여러번 다니다보면 여러 헤프닝이 있겠지만 제일 황당했던거 써보겠음

내가 있는 지역에 관리할때 말이 진짜 많고 수다스럽기로 유명한 매니져가 있었음. 눈팅으로 후기만 보다가 궁금해서 예약! 다행히 성공해서 갔는데 가게 들어갈때 사장님이 너무 어쩔줄 몰라하는거. 그래서 폰 뒷자리 말하니까 아~네 하더니 어떤 방 문 열어주는데 다른 손님이 관리 받고 있던거임. 손님이랑 매니져 둘다 놀라고...그때 처음 안게 20대 존잘남도 여기 오는구나...

암튼 다른 방에서 대기하니 매니져 들어오는데 아까 그 방 매니져ㅋㅋㅋ

서로 웃다가 어제 새로 온 실장이라고 했음.

뭐 이러쿵 저러쿵 관리 끝나고 나가려고 하는데 잘가라고 인사도 꾸벅하시는 사장님. 문 닫고 나오는데 갑자기 기억나는게 내가 돈을 안준거임. 그래서 다시 벨 누르고 들어가서 돈 안줬다하니까 실장님이 자기가 서툴러서 죄송하고 고맙다고 인사를 꾸벅...

그렇게 실장님과 인연이 되어 선예라는걸 하게 되었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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