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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주간 커피 야간 맥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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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주. 1년에 3번 정도 부산, 김해 출장가는 유뷰입니다.


20대 중반 유흥의 시작은 변두리 골목에 위치한 장미, 꽃마차 등의 간판과 주간 커피 야간 맥주. 양주 등의 단어를 가게 전면에 수놓은 찻집이었네요 


좀 빠른 동창들의 전도로 발을 들였는데, 30대 중반의 마담과 동년배 아가씨들이 있던 업소를 자주 다녔습니다.


90년대 후반 시세가 맥주 5병과 안주가 5만원으로 기억하는데, 친구들과 함께  칸막이 안에서 마시면 수위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퍼블릭 느낌으로 적당히 마시고 나오곤 했었네요.


가장 많이 다녔던 단골 업소에서 지억나는 일은,


1. 얼굴은 못났지만 몸매와 다리는 기가 막히게 잘 빠졌던 친구 파트너. 가장 막내라서 분위기 메이커로 술자리를 분위기를 잘 띄웠어요.


2. 지명 동갑내기 파트너. 어쩌다보니 지명이 됐고, 독고로 가면 칸막이 안에서 물빨하며 잘 놀았었죠. 이귝해진 이후에는 화식 등으로 얼큰한 상태로 찾아가서 커피 마시며 수다 좀 떨다가 영업 마치면 연락하라고 하고선 여관 잡고, 퇴근하면 열심히 놀았던 기억이 꽤 있습니다. 


3. 업소 물갈이 즈음에 살짝 겹쳤던 아가씨. 특별하지는 않은, 평범한 술자리 동석 파트너였는데, 어느 밤에 취기 없애려고 커피 한 전 마시다가 삘이 꽂혀서 물빨 시전. 너무 잘 받아주더군요. 벨트 풀었더니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입싸. 당연히 재떨이에 뱉으리라 생각했는데 사정없이 삼키더군요. 꿀꺽은 처음이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보통 5, 10만원 술값에 놀았고, 마담과도 친해져서 밤에도 1만원 커피로도 즐겼던 유린이시절 추억입니다.


질문 : 김해 내외동에는 찻집.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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