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우 28화~~~ 3 작성자 정보 작성자 13도창의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6.10.21 00:02 컨텐츠 정보 조회 24 댓글 3 목록 목록 본문 [제28화: 세계 탐험대, 미지의 지평선을 향해]낙양의 대연병장.죽어가던 눈빛을 버리고 다시금 거친 맹수의 야성을 되찾은 무인들과, 정교하게 개편된 행정 시스템 덕에 번아웃을 털어낸 참모들이 일렬로 도열해 있었다.단순히 제국 내부의 안위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대륙 너머 미지의 세계 전체를 제국의 영역으로 편입시키겠다는 놀우의 거대한 구상이 마침내 실행에 옮겨지는 순간이었다.놀우는 단상 위에서 차가우면서도 압도적인 위엄을 내뿜으며 전 세계 탐험대의 결성을 선언했다."제국의 한계는 이 대륙의 경계에서 끝나지 않는다. 서방의 거대한 대륙, 남방의 무성한 미지의 땅, 그리고 바다 건너 아득한 신대륙까지—모든 땅과 바다를 '팍스 놀우'의 지도 안에 넣어라."탐험대의 총사령관으로는 북방과 서역에서 압도적인 기동력을 증명했던 마초와 장료, 그리고 해로 개척의 일인자인 감녕이 낙점되었다. 그들의 곁에는 미지의 지형과 기후를 분석하고 현지 부족들을 행정적으로 흡수할 육손과 법정이 참모로 배치되었다.몇 달 뒤, 제국 서쪽 끝 돈황을 넘어 아득한 서방 대륙으로 향하는 서역 원정 탐험대.수천 척의 거대 상단과 정예 기병대로 구성된 대규모 탐험대가 지평선을 메우며 진격했다.그들이 도달한 곳은 기존 비단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던 서방의 거대한 산맥 너머, 미지의 영주들과 이종 족속들이 번성한 낯선 문명권이었다.현지의 수장들은 제국 탐험대의 압도적인 정예 무력과 최신식 공성 병기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마초가 사자탈 투구를 고쳐 쓰며 장창을 앞으로 내지르며 호령했다."제국의 절대자, 놀우 주군의 명이다! 문명을 받아들이고 제국의 신민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이 대지를 적실 핏방울이 될 것인가!"일부 반발하는 현지 부족들이 기습을 감행했으나, 장료의 철통같은 방어 진형과 감녕이 끌고 온 신식 화포의 화력 앞에 단 하루 만에 무릎을 꿇었다.그러나 놀우의 원정은 단순한 핏빛 도살이 아니었다.전투가 끝난 직후, 육손과 법정이 나서서 현지 수장들에게 제국의 공인 화폐와 통상 허가증, 그리고 '화경'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특권을 제시했다. 거친 무력 뒤에 따라오는 거부할 수 없는 정교한 경제적 번영과 문명의 혜택 앞에, 서방의 미지 부족들은 스스로 무기를 내려놓고 제국의 아래로 기꺼이 들어왔다.동시에, 동방의 포구에서는 감녕과 육손이 이끄는 초대형 대양 탐험선단이 거대한 돛을 올리고 미지의 태평양 너머 신대륙을 향해 항해를 시작했다.육지에서는 서방의 아득한 지평선이, 바다에서는 거친 파도 너머의 신대륙이 놀우의 철통같은 통제망 안으로 속속 들어오기 시작했다.낙양 황궁의 집무실.전 세계에서 실시간으로 타전되어 오는 탐험대의 지적 보고서와 확정된 지도들을 내려다보며, 놀우는 깊고 서늘한 차잔을 머금었다.인간의 야성과 갈증마저 제국의 위대한 팽창 동력으로 환원시킨 절대적 정략가.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전 세계를 자신의 완벽한 질서 아래 집어삼키는 ‘팍스 놀우’의 거대한 톱니바퀴는, 이제 지구 전체를 향해 더욱 거침없이 굴러가고 있었다. 13도창의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90,680(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힐튼님의 댓글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10.21 00:05 굿밤 신고 굿밤 13도창의군님의 댓글의 댓글 13도창의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10.21 00:08 @ 힐튼 불수요~~~~ 신고 불수요~~~~ 힐튼님의 댓글의 댓글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10.21 00:08 @ 13도창의군 피곤ㅋ 신고 피곤ㅋ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