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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조를 봤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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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세달? 정도 쉬고 처음보는 마감조를 보러갔다.


내상도 이런 내상이 없다.


분명히 소중이 주변에는 냄새가 안났는데 소중이에 혀를 대자마자


내 혀를 잘 묵힌 천일염으로 빡빡 씻는듯한 짠맛이 났다.


매니저에게 님 소중이 줴줴이야 라고 말해주고 가글 탁! 침 탁! 소변갈기고 나왔다.


유흥생활 하면서 주기적으로 검사받고 걱정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엔 좀 걱정이 된다.


냉일까 염일까.


매니저도 사람이니 존엄성을 위해 누군지 말하진 않겠다.


하... ​지명씨 얼른 복귀해주시오.


나의 노스텔지어...


조만간 검사받으러 갈 생각에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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