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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라는건 그저 환상속의 그대일뿐 시간은 한 번도 우리와 함께하지는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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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씩 


소분해서 


3명을 단속했는데


은퇴 마지막


3개월이라던지


이런 클라이막스에


항상


아이스패이스 유지한다면


이제 곳


11월이고 우리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야해..


살아남아야지..


요즘


바람 찹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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