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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풀어보는 토닥이 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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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인트나 벌어볼까 하고 글 썼었는데 생각보다 질문 많아서

정리해서 써볼까 함

재밌으면 추천 눌러주셈



계기

본업 손님중에 호빠 하는 사장님이 계셨음 

나를 선수로 되게 쓰고 싶어하셨는데 내가 술담배도 안하고 말주변도 없고 늘 거절 했었음

그러다가 이 사장님이 토닥이 업체 새로 해보려고 하는데 이건 어떠냐 해서 호기심 생겨서 시작함


뭐 거창하게 배우진 않았고 

사장님 운영하시는 스마 업체가서 두세번 배운게 다임

물론 마사지도 잘하면 좋긴한데 

마사지 스킬보다는 분위기 잘 잡는게 1빠따고 

적당히 입 잘 터는게 더 중요함





수입

솔직히 돈은 안됨

첫 업체땐 많이 챙겨줘서 5:5였고

여기 망하고도 맛들려서 다른 업체 두세군데 더 돌았는데

(업체)7:(나)3   

(업체)6:(나)4 였음

그래서 돈벌려면 콜 받고 가서, 끝나고 손님 번호 교환하고 

“괜찮았으면 개인적으로 불러달라. 좀 싸게 해준다”

하면서는 돈 쪼금 벌었었음






손님

손님 층이 진짜 다양함 

첨엔 할매들만 나올줄 알았는데 

60%~70%는 밤일하는 2~30대 손님임

20%는 호기심 첫방손님이고

1~20%는 40대이상


생각나는 손님 좀 적어보면

-2:2

여자 둘이서 

남자 관리사 두명 부르는건 생각보다 흔함

혼자 부르기 무섭고 민망해서 그런거같음


-ㄴㅌ

남친이 뒤에서 지켜봐도 되냐고 하는 손님

나는 남자가 보면 안서서 매번 거절함 

한~번씩 콜 있음 신기함.


-쉬멜

나는 갠적으로도 쉬멜 친구 있어서 경험도 있고 거부감은 없는데

일단 남자 만족시키는 법도 모르고

미안해 하면서 쉬멜 콜 괜찮냐고 물어보는 사장님한테

개변태로 보일까봐 거절함


-무당

걍 주택가 평범한 집에 콜 받아서 갔는데

무당집이었음.  막 불상있고 부적 붙어있고 

신기하단거 말고는 손님 자체는 개평범했음 그냥 30대 손님


-보도

보도애들이 일끝나고 해뜰락말락할때 엄청 부름

근데 얘네는 약간 지들 일할때 시달린거 보상심리? 로 부르는느낌

그냥 TC끊고  운전기사 해주고 뭐 사다주고 술마셔주고

샌드백 필요해서 부르는 느낌이라

초반에 이쁘다고 번호주고 했는데

나중엔 스트레스 받아서 각 좀 보인다 싶으면

차단함


-팬티

갑자기 생각난 손님인데

30초에 와꾸도 준수하고 친절하셨음

근데 관리 다끝나고 내팬티 갖고싶다고 계속 달라해서

나도 달라하고 교환함


-홍콩

50대 후반 홍콩아줌마임

한글 영어 암것도 못하고 한국인 지인 통해서 콜부름

그냥 진짜 아줌마와꾸에 소통도 안되니까

대충 하는둥 마는둥 관리 하고 끝냈는데

팁만 미국달러로 500불 줌;


말고도 외로워서 부르는 돈많은 유부녀들 의외로 진짜 많고

20대 초중반 연애못해서 부르는 못생기거나 뚱뚱한 손님도 종종 있음

물론 와꾸 별로면 혀 절대안써줌





일단 요까지 쓰고 나중에 또 써보겠음

뭐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달면 답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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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개 / 1페이지

Qaplko님의 댓글의 댓글

@ 정녕그대는
그거 다 구라임 신상
나는 콜 나갈때마다 이름바뀜;

잘하는 편 인거같음
야지주는 손님은 없었고
아줌마 손님들은 본인들도 걱정되는지 비아그라 준비해놓고 안서면 주던데


맘편하게 부르는거지
지금 걍 바로 부르면 오고
지 일 이랑 상관없는 사람이니까
깔끔하게 오늘만 보고

Qaplko님의 댓글의 댓글

@ 뚜둔
여자 손님이란거 자체가
와꾸 떠나서
다 좀 청결하고 그런 편이니까
눈치도 본인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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