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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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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부터 근래까지 그렇게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열번은 되는것 같습니다 더는 이렇게 살고싶지않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저의 이런 모습이 들킬까봐 너무나도 겁났습니다 피싱인걸 알면서도 로드샵 단속때문에 연락준다는 문자에 일하다가도 이따금씩 놀라곤 합니다 지금이라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기위해서 유흥을 그만하려 합니다

 

착실히 돈도 모으고 부모님께 효도도하고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누군가는 저래놓고 돌아온다 열심히 해봐라 이런 상반되는 말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글을 통해서 제 스스로와 약속하려 합니다 가끔 유흥이 생각날때마다 이 글을 찾아와 제 다짐을 곱씹어보겠습니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깨끗해지려고 발악이라도 해보려합니다

 

여러분들의 앞날에 행복한일들이 가득하길 제가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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