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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 있을꺼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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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든

정상적인 월급쟁이 생활로는 도저히 감당 못할

큰 빚을 갚기 위해서든 아니면 그냥

온몸에 명품을 두르고 싶어서든


이유가 어찌됐 건

유흥판에 발들인 매니저들


냄새나는 놈, 못생긴 놈, 추한 놈, 나이 많은 손들

어쩌면 위에 네가지 다 해당하는 손님 받고 나면


울고싶을때 있을꺼야

이게맞나 싶을때가 있을꺼야


돈은 많이 벌어도

주변에 떳떳하게 얘기할 수도 없고


내일도 출근해서 손님 받아야 될 생각에

출펑하고싶고 도망가고 싶고 그럴때 있을꺼야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화이팅해라

원하던 날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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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모비딕로우님의 댓글의 댓글

@ 복희
늘 밝고 건강해보이는 복희도.. 힘든날 있겠지만.. 늘 행복.. 그리고 건강… 그리고 1초만.. 부탁해

올수박님의 댓글

사실 내용만다르지 어느 돈벌이든 비슷한 무게의 힘듬이있다.  별거아님.  알마니수트입고 변기똥도 뚫고있다. 심지어 셔츠에묻었다.
요즘은 야근도한다. ㅠㅠ
그래서 오전퇴근때 겁나땡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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