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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관람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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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 상영한다길래 보고 왔어요. 2시간 40분이 넘는 긴 영화. 사실 넷플릭스로 보면 온전히 집중해서

볼 수 없기 때문에 영화관에 갔네요.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라는 글귀로 시작하는데 정리해고로 무너진 가정과 그 가정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으면서 서로 다른 환경의 사람들이 뒤섞이는 영화였어요. 


다른건 모르겠고, 추천하긴 힘든 영화이고 넷플릭스로 봤으며 아마 쉬지 않고 보지 못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전도연이 연기한 미옥이 힘든 환경임에도 무너지지 않고 웃으면서 순진무구하게 버티는 삶을 보며 마음이

아팠어요. 


아무튼 영화 무지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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