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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재의 부산 적응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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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이제 그러려니 한다. (대각선신호등, 갑자기 사라지는 차선, 200m마다 선택지, 빵빵으로 인사)


하지만 또다른 고민이 생겨버렸다. 생긴거는 거의 부산에서 조상부터 살아온거같이 생겼기때문에...


가게같은데 가면 웃으면서 말을 걸어주시는데..


서울말을 쓰면 갑자기 말이 없어지신다.


그래서 부산사투리를 따라하면 돌아오는 말은 '하지마라'


그런데 더 혼란스러운건


내가 볼땐 다 부산말인데 그 안에서도 대구와 부산이 나뉘는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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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초건스마님의 댓글

저도 서울 출신입니다
내려온지는 오래됬지만...
잘지내고 있어요
그냥 자신감있게 하시면 됩니다

무난한아이디님의 댓글

대구,부산은 척 들으면 차이 나지 않나요?예를 들어 대학교라는 단어가 있으면 부산은 교 부분이 내려가는 악센트고 대구는 중간 학 부분에 강세 두는 그런 악센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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