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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에 로진 뭐 시같은거 올라왔길래 저도 한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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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진

어두컴컴한 폐가같던 내 마음속에 

따뜻하고 밝은 불빛이 되어준 사람.

많고 많은 수 많은 꽃들 중에서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 향기를 가진 사람.


내 손에는 없어 꽃다발과 소고기.

하지만 꽃다발과 소고기보다 값진 즐거움을 선물해.


나는 오늘도 외로운 로진이요.

너를 바라보는 사랑에 굶주린 물소요.


언젠가는 내 마음을 알아주지않을까?

언젠가는 나의 벗이 되지 않을까?

언젠가는 같이 따뜻한 행복을 만들지 않을까?


이런 소설같은 생각을 하며

로진의 하루를 보낸다.



약간 펀치라인 느낌으로 강조하고싶은 말을 좀 표시해봤슴당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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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초건스마님의 댓글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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