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구글에서 부비 이나 부비주소 를

 검색해주세요




 
자유게시판

오토바이 좋아하는 형들 있나? 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출퇴근으로 원래 125cc 스쿠터 타다가 


2종 소형면허따고 350cc타다가 팔고


다시 125cc탄지 3년쯤 된거 같아.


기종은 한때 전국을 누비던 보이져.


13년식이고 내가 가져왔을땐 25000뛴거였거.


다행히 배달용은 아니었음.


중고가져와서 오일류, 기타 점검 받고 타다가


어느날 부터 뭔가 이것도 저것도 불편하고 부족해 보임.


구동계 부품 교환하려 갔더니 40만원 부르더라고.


비싸다 싶어서 찾아보니 oem 부품값이 다해서 10만원 중반?


공구는 회사에 다 있고 유튜브 보니 방법 다 나오길래


그날 바로 부품 사서 구동계 모든거 다 갈아봤지.


그러고 나니 자신감 붙어서 이후로 엄청 많이 순정신품으로


갈았어.


뒷쇼바, 에어필터, 가스켓 등등이랑 호스류.


엤날타입이라 캬브레이터 타입인데 캬브레터 올분해 세척,


앞뒤 브레이크 오버홀, 브레이크 디스크, 패드 신품교체.


브레이크 액 교체. 모든 부싱류(이게 제일 힘들었다)


열선핸들, 무선충전기도 릴레이써서 다 잘 달아뒀고.


이제 엔진 빼곤 건드릴게 없어. 


새거 살돈은 없고 이거 내가 관리하면서 오래타야지 싶어서


하나하나 한게 뭐 엄청 많이 했더라고(저거 외에도 많은데 


굳이 적지 않았어)


거의 순정상태로 만들고 이제 더 이상은 내 손으론 불가해서


이제 오토바이 정비는 끝이야. 그동안 거의 1년간 취미처럼


했는데 아쉽다.


다음 목표는 돈 모아서 가와사키 엘리미네이터 사는거야 ㅋㅋ


신차 한번도 못 봐서(국내에 다팔리고 전시된게 없데) 궁금하다


자랑하고 싶은데 할데가 없어서 여기써봤어.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Total 233,947 / 41 Page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