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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라는건 거대한 서사따위가 아니라 하루하루 채워지는 변비가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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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로에 누군가가있던지 


낑낑거리며 힘겨워하던


그날의 기억이 날아프게해


양변기는 이미 내몫이였는데


슬프게도


나머지 한 사로는 똥퍼쪼그러쏴였고


내가 있는곳을 급하게


두들기다가


급하게 쪼그려 앉아버린 그자리에서는


외마디 신음만이 


기억에남더라..


막힌것같더라...사내의 똥꾸멍이..


전생에 어떤 업보가 그를 


그렇게 힘들게 했을까


야동넷보면서 앉아있던나는


급하게 


나와버렸는데..


아직도 그의 신음소리가 잊혀지질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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