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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의상 취향 가진 사람 아무도 못봤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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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정말 나랑 해본 여자들을 제외하고는 세상 그 어떤 사람한테도 못 털어놓겠음. 쪽 팔려서.

이렇게 내가 누군지 모르는 익명 SNS에서나 부끄럼을 무릅쓰고 털어 놓는건데요.

당연히, 같은 남자한테는 세상 누구에게도 못 털어놓겠음. 설령 ㅂ랄친구한테도.

오로지, 나랑 해본 여자한테만 털어놓을 수 있는 얘기라능. ㅠㅠ


의상 취향 말인데요.

여기 유흥 사이트 같은데서 물어보면

교복이나 각종 제복, 유니폼이 취향이라는 남자도 본적 있고, 

그 밖에도 메이드복, 비키니, 돌핀 팬츠, 스타킹, 가터벨트, 기타 등등.....다양한 개인 취향들이 있는데.


나 같은 취향인 사람은 한명도 못봤음. 

바로, 튜브탑. 

또는 바디 타월로 튜브탑처럼 몸을 감고 있는거요. 위의 사진들 중에도 1장 있지만.
난 이 의상만 보면 말 그대로 환장을 하는데. 튜브탑이나 바디 타월.


정말 의아함. 왜 이걸 밝히는 사람이 없는지.

혹시 여기엔 나처럼 이 의상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 있남요?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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