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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내 청춘에 부쳐 (뻘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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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며 리센느를 구경하고


집까지 7km를 걸어가는 초등학생들을 보았다.


미친놈들인가 싶으면서도 


저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나?


그저 오늘의 추억으로 남을 나이~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나는 꼬마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잠시나마


부러움도 느껴보았다.


크~  그때를 즐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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